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에 환불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이강 기자27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현장에서 취재진에 포착된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이 추가 환불 계획에 대해 답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사태김명신 기자 '쓱' 내렸더니 터졌다…신세계發 연말 특수도 '초저가' 전쟁젠테, 글로벌 서비스 론칭…"K패션 해외진출 교두보 될 것"이강 기자 JTI코리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도전장…경쟁사 반응은?한국식품산업협회, '2024 식품산업 ESG 경영 포럼' 개최관련 기사티메프 대표 영장 기각 뒤 첫 재소환…류광진 "성실히 조사"검찰 '티메프 사태' 마크리 큐익스프레스 대표 출국정지속도 내는 e커머스 규제…옥석 가리기·C커머스 '관건'검찰, 구영배 영장 재청구 검토 "고소 108건인데 피해 부각 안돼"'티메프 사태' 이후에도 주요 e커머스 선불충전금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