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외식브랜드 홍콩반점 가맹점주들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국가맹점주협의회의 거짓보도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콩반점점주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전가협의 악의적인 언론 보도와 갈등 조장 때문에 멀쩡하게 열심히 운영하고 있는 선량한 가맹점들의 존폐와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규탄했다. 2024.7.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외식브랜드 홍콩반점 가맹점주들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국가맹점주협의회의 거짓보도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콩반점점주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전가협의 악의적인 언론 보도와 갈등 조장 때문에 멀쩡하게 열심히 운영하고 있는 선량한 가맹점들의 존폐와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규탄했다. 2024.7.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더본코리아연돈볼카츠홍콩반점빽다방역전우동김진희 기자 한세실업 "올해 1조7400억 매출 전망…내년 6%↑ 신장 목표"(종합)한세예스24 "한강 책 100만부 중 45만부 판매…단독 기획 준비 중"관련 기사유통가 IPO 대어 '희비'…속도 내는 '더본' vs 내실 선회 '컬리'상장 시동' 더본코리아, '빽다방·홍콩반점' 과한 의존도 어쩌나"제2의 백종원 사태 우려"…가맹사업법 '회의론' 무게 실리나백종원 '연돈볼카츠 사태', 가맹본부-점주 공방서 점주간 갈등으로백종원 손잡은 요기요, 더본코리아 브랜드 최대 4000원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