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브로이맥주는 15일 서울 강서구 사무실에서 캐스크 수입 기업 윌로우드와 협력해 위스키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세븐브로이맥주제공)관련 키워드세븐브로이맥주김진희 기자 한세실업,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최고등급 AA 획득LG생활건강, 3년간 3000억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배당성향 30%↑관련 기사세븐브로이, 음료시장 공략 본격화…'팝업사이다' 2종 출시[국감현장]'곰표맥주' 갈등…'질타 받은' 대한제분-세븐브로이 "불공정 거래"[국감현장]송인석 대한제분 대표 "세븐브로이에 송구…조정 임할 것"냉동김밥에 탄산음료까지…수제맥주, 사업 다각화로 활로 모색"끝나가는 여름, 치맥으로 시원하게" 익산. 30일 치맥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