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희수 SPC 부사장 "AI 활용 제품 개발 지속할 것…해외로 확장"

"SPC, 80년 가까이 국내 최고 수준 식품 기술 쌓아"
배스킨라빈스, 구글과 협업해 AI 활용한 신메뉴 론칭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뉴스1/김진희 기자.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뉴스1/김진희 기자.

허희수 SPC 부사장(맨 오른쪽)이 15일 서울 서초구 '워크숍 바이 배스킨라빈스'에서 열린 신메뉴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 론칭쇼에 참석했다.ⓒ 뉴스1/김진희 기자.
허희수 SPC 부사장(맨 오른쪽)이 15일 서울 서초구 '워크숍 바이 배스킨라빈스'에서 열린 신메뉴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 론칭쇼에 참석했다.ⓒ 뉴스1/김진희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