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서 열린 ‘대구지역 이웃을 위한 치킨 나눔 후원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경수 대구이주민선교센터 목사,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 고홍원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사무처장>(교촌에프앤비 제공)관련 키워드교촌에프앤비이형진 기자 '숏컷·붉은 재킷'…김정수 부회장 "불닭 성공 요인은 스토리텔링"연초 국내 증시 불안에도…KT&G, '배당·실적 탄탄' 주가 견고관련 기사[식품가 ESG 등급]'매우 취약' 교촌·해태 ·지배구조가 끌어내린 동원·농심·남양권원강 교촌그룹 회장 "본질에 충실"…새해 키워드로 '진심' 강조교촌치킨, '대구 치맥페스티벌' 대학생 봉사자에 장학금 1억원 후원[르포]100년 전통 계승한 양조장의 부활…발효공방1991 가보니교촌에프앤비, 주당 신주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