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깔자" vs "더 지켜봐야"…오비·하이트, 극과극 '논알코올' 전략

오비맥주, 올림픽 마케팅에 '카스 제로' 전면…식당채널 진입 노력
"회식 때 굳이 제로 맥주 마실까"…하이트진로, 가정채널에 무게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오비맥주 카스 '2024 파리올림픽 파트너십' 기념식에서 모델들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오비맥주 카스 '2024 파리올림픽 파트너십' 기념식에서 모델들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하이트진로음료 누리집 갈무리)
(하이트진로음료 누리집 갈무리)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