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2017.10.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롯데지주윤수희 기자 '비상경영 체제' 롯데免, 홍보관 '나우인명동' 사업 접는다롯데, 체질개선 사활…자산 재평가, 부실 면세점 정리 검토관련 기사'비상경영 체제' 롯데免, 홍보관 '나우인명동' 사업 접는다롯데, 체질개선 사활…자산 재평가, 부실 면세점 정리 검토"휘몰아친 롯데 인사 칼바람"…더 쎈 구조조정 칼날 온다경영 전면 나서는 오너家 3·4세들…초고속 승진에 후계 수업 박차롯데, 위기 속 '환골탈태' 의지…"코로나 때보다 더 큰 변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