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0.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남양유업홍원식김명신 기자 "계열사별 맞춤형 인재 채용 달라"…유통가 하반기 신입 공채 돌입"할인에 페이백"…현대면세점, '더 현대적인 면세쇼핑' 진행관련 기사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과 또 법적 분쟁…"적법절차 없이 고가 미술품 구매"'200억 대 횡령' 홍원식 전 회장 고소…檢, 남양유업 전 대표 소환남양유업, 상반기 영업손실 234억…적자폭 확대"퇴직금 내놔" vs "횡령·배임"…3년째 이어지는 남양유업 분쟁"201억 횡령·배임"…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