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전 회장, 남양유업 상대로 퇴직금 443억 청구 소송 제기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0.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0.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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