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가에 임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4.3.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가맹사업법유통산업발전법대형마트프랜차이즈김명신 기자 "계열사별 맞춤형 인재 채용 달라"…유통가 하반기 신입 공채 돌입"할인에 페이백"…현대면세점, '더 현대적인 면세쇼핑' 진행관련 기사'총선 D-8' 유통 관련 공약은…규제 완화 빠지고 "서민·물가"국힘 "산은 이전·우주항공청" 민주 "이자제한·의사확충"…10개 민생법안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