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수요 늘어난다'…CJ씨푸드, 자본잠식 자회사 삼해상사에 80억 투입

CJ명가김·비비고 김자반 등 생산 업체

지난 4월 2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김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4.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지난 4월 2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김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4.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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