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 관련 입장을 밝히는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민희진하이브뉴진스김명신 기자 BBQ 청계광장 달군 박태우 바텐더 '하이볼'…일 판매량 83%↑러닝 타고 몸값 올리는 안다르 "M&A? 통매각 추진설 사실무근"관련 기사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불발 이후…하이브 CEO "인적 쇄신 고민"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무산…하이브 "회사 정상화에 최선"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불발…법원, 재선임 가처분 각하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좌절…법원 가처분 신청 각하[속보] 법원, 민희진 대표 재선임 가처분 신청 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