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혐의로 경찰조사를 마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민 대표는 이날 오후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는 하이브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민 대표를 고발한 것에 대한 첫 경찰 조사다. 2024.7.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민희진어도어하이브가처분뉴진스이밝음 기자 대통령 체포영장 만료 D-5…새해 첫날에 체포 시도할까검찰, '계엄 국무회의 참석'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참고인 조사관련 기사코스포, 뉴진스 계약 해지 선언에 "투자 신뢰·책임 원칙 심각하게 훼손"전문가 34인에 물었다…올해 최대 사건은? '민희진' [2024 총결산-가요]③'나미브' PD "민희진 서사 투영? 그 일 전부터 제작" [N현장]"뉴진스 행동, 권력 있으니 가능…상표권 어도어 소유, 이제 이름은 못쓴다"'계약해지 선언' 뉴진스, 요아소비 공연 게스트 무대서 '그룹명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