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혐의로 경찰조사를 마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민 대표는 이날 오후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는 하이브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민 대표를 고발한 것에 대한 첫 경찰 조사다. 2024.7.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민희진어도어하이브가처분뉴진스이밝음 기자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에 "납득 어려워…항소"2연승 자신하던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예상 밖 무죄에 '당혹'관련 기사민희진, 12월 토크쇼 선다…하이브 퇴사 후 첫 공식석상민희진, 빌리프랩 대표 등 명예훼손 맞고소…50억 손배소도'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민희진에 5억 손배소…1월 재판 시작'퇴사' 민희진, 260억 풋옵션 소송…어도어 "뉴진스 최선 지원"(종합)어도어 "민희진 일방적 사임 안타까워…뉴진스 최선 다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