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을 마친뒤 법원 건물 앞에서 변호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구본성아워홈이호승 기자 [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최재성 "내란 아니라는 국민의힘, 힘없는 괴물됐다"[팩트앤뷰]관련 기사김동선 한화家 3세, 아워홈 인수 나섰다…'자금 마련·경영권 분쟁' 관건'횡령·배임'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징역형 집유…쌍방 항소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횡령·배임 혐의' 징역형 집행유예떠나는 구지은, 퇴임사 암시글…"충실히 업무 하면 큰 우려 없을 것""아워홈 대표이사 하겠다"던 큰언니…구지은 임기 만료일에도 '감감무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