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냉장으로 유통되는 우유의 경우 오는 2030년까지는 기존과 같이 유통기한을 적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변질이 쉬운 우유의 특성을 고려해 냉장 유통 체계 개선과 낙농업계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2023.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소비기한유통기한햄두부발효유식품의약품안전강승지 기자 "임상시험 때 채혈부담 줄인다"…지씨씨엘, 면역원성 연구 성과 발표'껌' 씹는 법도 모르는 흡연자 수두룩…"약국을 금연클리닉으로"관련 기사추석 명절 장 볼 때는 밀가루→농산물→육류·어패류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