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의 한 전자담배 판매점에 전자담배들이 진열되어 있다. 2021.7.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담배사업법전자담배마약흡연한지명 기자 최근 5년간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39건…음주운전이 36% 차지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인하…"주택시장 영향 제한적"관련 기사"정말 후회" 이주일의 경고, 모르나…전자담배에 빠진 청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