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의 한 전자담배 판매점에 전자담배들이 진열되어 있다. 2021.7.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담배사업법전자담배마약흡연한지명 기자 [단독] 빚 못 갚아 경매行…서울 아파트 경매, 9년來 최다김희정 의원 대표발의, '전세사기구제법' 국회 본회의 통과관련 기사"정말 후회" 이주일의 경고, 모르나…전자담배에 빠진 청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