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의 미디어 파사드는 375만 개의 LED 칩을 사용, 63x18m 크기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탈바꿈했다. 내년 1월 말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3분 가량의 영상이 반복 재생될 예정이다.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유나영 신세계백화점 브이엠디(VMD) 담당이 21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11.2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신세계백화점이 9일 본점 미디어 파사드를 비롯해 전국 각 점포 크리스마스 장식에 불을 밝힌다. 올해 본점 외관의 미디어 파사드는 375만 개의 LED칩을 사용, 외벽 전체가 63x18m 크기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탈바꿈한다. (신세계 백화점 제공)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유나영 신세계백화점 VMD 담당이 백화점 3사 연말 시즌 콘셉트 스토어가 모두 좋은 결과물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2023.11.2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미디어파사드신세계백화점본점신민경 기자 '잘못 끼워진 첫 단추'…금융위의 야심작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난항DB손보, 우리카드·넥솔과 '기업중대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업무협약 체결관련 기사"리테일 기업으로 거듭"…백화점 빅3, 신기술 탑재로 경쟁력 확보'불추석'에 백화점 빅3 매출 두 자릿수 성장…마트 '불없이 조리' 인기"포스트 추석 수요 잡아라"…유통가, 가을 마케팅 본격 돌입신세계-롯데, 부산서 '격돌'…첫 미니언즈 vs 앙코르 FC세븐"계열사별 맞춤형 인재 채용 달라"…유통가 하반기 신입 공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