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홍 한국유통법학회장이 현 대규모유통업법 한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관련 키워드대규모유통업법신민경 기자 '잘못 끼워진 첫 단추'…금융위의 야심작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난항DB손보, 우리카드·넥솔과 '기업중대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업무협약 체결관련 기사소비 위축에 고용 감소 우려…유통업계, 최저임금·규제 '시름'한기정 공정위원장 "올해 플랫폼법·대규모유통업법 개정 논의 적극 협력·참여"2025년 '푸른 뱀의 해'…격변의 유통 시장 이끌 뱀띠 CEO 누구?해 넘기는 '규제와의 전쟁'…면세·홈쇼핑·대형마트 '곡소리'3년만에 '카드수수료 인하'…노조 "금융위가 카드산업 망가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