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의 빈소에 도착했다. 정 부회장은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이 별세하자 빈소가 마련되기도 전에 유족보다 먼저 장례식장을 찾았다. 정 부회장은 故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과 이종사촌 관계다. 2022.6.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오른쪽)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 조문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이주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