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바쁜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와 피로에 휩싸여 하루를 보내고 나면 나만을 위한 힐링, 여행에 대한 생각이 간절히 든다. 겨울철 온천 여행이 인기인 것도 피로를 푸는 것과 동시에 여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을 내 여행을 떠나기란 생각보다 쉽지않다. 이럴 땐 집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만으로도 일상 속 휴식이 가능하다. 전신욕과 반신욕, 족욕 등은 경직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에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일상 속 휴식과 여유를 찾는 ‘스테이케이션족’(머물다의 stay와 휴가의 vacation을 합성한 신조어)을 위해 휴식 속 케어가 가능한 일석이조 홈스파 아이템을 제안했다.
‘데드씨 배스 솔트’는 입욕 전용 사해 소금으로, 피부를 매끄럽고 유연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며 전신욕과 반신욕, 족욕 시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홈스파의 분위기를 더해주는 아이템도 있다.
시크릿 캔들은 고급스럽고 은은한 감미로운 향의 ‘프렌치 노트 캔들’과 산뜻하고 상큼한 향의 ‘그린티 앤 레몬그라스 캔들’ 두 종류로, 90%의 소이(Soy)와 코코넛 오일 성분 등 자연 추출물로 만들어 맑고 은은한 향기를 선사한다. 부드럽게 연소되어 관리가 편리하며, 심지 가위가 함께 구성된다.
홈스파 후에는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 시크릿 ‘바디 버터’는 쉐어버터와 올리브 껍질 오일, 코코넛 오일, 호호바씨 오일 등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보다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고 싶다면 ‘미네랄 리치 바디 머드’를 활용해 보자. 사해 머드 성분이 피부에 활력을 공급해주고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해 유연한 바디 피부로 가꿔준다.
한편 국내 론칭 5주년을 맞은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5년간 누적 매출 4000억원을 돌파했다. 2년 연속 매출 1000억원을 기록했으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의 라인 확장 및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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