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필리핀 라구나주 칼람바시에 위치한 삼성전기 필리핀법인(SEMPHIL)을 찾아 현지 임직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24. 10. 6/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삼성전기브랜드삼성이재용한재준 기자 LS마린솔루션, 육상·해저케이블 통합 시공사로 새출발이재용, 삼성전기 필리핀 사업장 방문…'전장' 기회선점 주문관련 기사'5대그룹 유일' 삼성 하반기 공채 내일 시작…"19개 계열사 1만명"18년째 전국기능대회 후원하는 삼성…"기술 인재가 미래 한국 주역"삼성 동남아 오븐 라인, 멕시코 이전…"글로벌 생산기지 효율화""미래 비전 키운 기회였다"…알찼던 뉴스1 대학생 미래캠프(종합)삼성전자, 오늘 2Q 확정실적 발표…옆집서 더 궁금한 반도체 영업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