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장형진 영풍 고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고려아연영풍MBK파트너스최윤범장형진경영권박종홍 기자 한화오션, 호주 군함업체 인수 포기…"경영진 비협조에 차질"(종합)영풍 "최윤범 고소"…고려아연 "해외유출 막게 국가핵심기술 지정"김종윤 기자 영풍, MBK에 3000억 자금 대여…"공개매수 자금 조달"영풍 "최윤범 고소"…고려아연 "해외유출 막게 국가핵심기술 지정"관련 기사고려아연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해달라"…MBK 맞서 기술 실드 친다영풍,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배임 혐의 맞고소…법적 분쟁 가열영풍정밀 사외이사 전원 "MBK 반대…고려아연 현 경영진 적극 지지""MBK 인수시 기술인력 퇴사""전범기업 손잡느냐"…고려아연 전쟁'작업복 입고 결연' 고려아연 엔지니어들 "MBK 믿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