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찬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3.7.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최동현 기자 코오롱인더, 코오롱글로텍 자동차 소재·부품 부문 흡수합병타일러 "韓서 사업하다 애먹어…사전허가→사후단속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