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5일 ‘이천포럼 2022’ 마무리 세션에 참석, 임직원들과 ESG 경영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K수펙스추구협의회 제공) 2022.8.25/뉴스1관련 키워드최태원최동현 기자 '홀로서기'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첫 신사업은 '실리콘 음극재'경총 "ILO 건설노조 권고, 정부의 노사법치 원칙 충분히 고려"관련 기사최-노 '세기의 이혼' 대법 본격 심리 착수…재산분할 1.3조 바뀌나"최태원 동거인 1000억 증여" 발언 노소영 법률대리인 검찰 송치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확정되나…대법, 심리 지속 여부 결정"트럼프와 네트워크 쌓아라"…워싱턴 날아가는 재계[트럼프 시대]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트럼프에 당선 축전…"경협 활성화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