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서울 종로구 서린동 SK 본사. 2020.5.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SK최태원노소영이혼위자료실트론최동현 기자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가처분 승소 확신…적대적 M&A 막아낼 것"한일 재계 "새로운 60년 준비…AI·수소·공급망 전방위협력"(종합)관련 기사국세청장 '노태우 비자금' 과세에 "3심 확정돼야 움직일 수 있어"노태우 측근 "300억 어음, SK가 준 것"…'盧 비자금' 새 국면철통보안 SK 결혼식 뜬 'VIP 반려견'…신부는 당당히 혼자 입장[뉴스1 PICK]5·18 기념재단, '노태우 비자금' 검찰 고발'이혼' 최태원·노소영 만나게 한 딸…철통보안 결혼식(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