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한재준 기자 LG전자, 가전구독 3분기 누적 매출 1조 돌파…역대 최대SK하이닉스 3Q 매출 35%는 엔비디아…HBM3E 공급 본격화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