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5개월 만에 머리 맞댄 한중일 경제계…3국 협력 플랫폼 꾸린다

[한중일 정상회의] 8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최태원 "공통사업으로 성공사례 축적해야"
3국 경제단체 공동선언문…경제활성화, 지속가능 발전 협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가운데)이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서 도쿠라 마사카즈 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장(왼쪽), 런홍빈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오른쪽)과 공동성명서에 서명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가운데)이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서 도쿠라 마사카즈 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장(왼쪽), 런홍빈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오른쪽)과 공동성명서에 서명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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