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4.3.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앤컴퍼니조희경 이사장한국타이어조양래 명예회장조현범 회장배지윤 기자 농심, 3Q 영업익 376억…전년比 32.5% 감소(1보)남양유업, 20분기만에 흑자전환…"한앤코 체제 출범 6개월 만"(상보)관련 기사조양래 명예회장 한정후견 심판 청구 항고심도 기각'형제의 난'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마감일 주가 약세[핫종목]조현범 "MBK 공개매수 전 주가 40~50% 올라…금융당국 조사 필요"조양래·효성, 한국앤컴퍼니 지분 또 매수…조현범 경영권 지킨다"아버지 판단 아냐" 장녀 공격에…한국앤컴퍼니 "건강한 분 겁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