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4.3.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앤컴퍼니조희경 이사장한국타이어조양래 명예회장조현범 회장배지윤 기자 신세계푸드, '스무디킹' 내년 운영 종료…'선택과 집중' 전략적 사업 재편해태아이스 누가바이트 미니,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디자인 선정관련 기사조양래 명예회장 한정후견 심판 청구 항고심도 기각'형제의 난'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마감일 주가 약세[핫종목]조현범 "MBK 공개매수 전 주가 40~50% 올라…금융당국 조사 필요"조양래·효성, 한국앤컴퍼니 지분 또 매수…조현범 경영권 지킨다"아버지 판단 아냐" 장녀 공격에…한국앤컴퍼니 "건강한 분 겁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