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23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윤석열 대통령,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대한상의 제공) 2023.1.2/뉴스1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브랜드현대차신건웅 기자 "밸류업 공시 늘고, ETF도 나왔지만"…힘 못 쓰는 '밸류업 지수'"AI 반도체에 투자하라"…미래에셋, 세계 최초 ASOX 추종 ETF 출시관련 기사다시 뛰는 네이버 vs 주저앉은 카카오…인터넷 업종 주가 '희비'삼성, 중국 외자기업 사회적 책임 12년 연속 1위'호실적' 현대차·기아, 누적 기부 1552억…2년 연속 최다 조준'직장인의 별' 대기업 임원 0.84%만 된다…가장 확률 높은 곳은4대그룹 연말인사 키워드…삼성·SK '쇄신' LG '안정' 현대차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