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23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윤석열 대통령,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대한상의 제공) 2023.1.2/뉴스1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브랜드현대차신건웅 기자 고려아연 vs 영풍·MBK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中 자본·기술유출 논란"변수는 日 BOJ…역주행하면 글로벌 증시 '블랙 공포' [금리인하 시대로]⑤관련 기사"전기차 시대 온다고 했는데"…연이은 악재에 2차전지株 '휘청'줄잇는 수입 전기차 배터리 공개…스텔란티스, 中 CATL·삼성 SDI 탑재"미래 비전 키운 기회였다"…알찼던 뉴스1 대학생 미래캠프(종합)파리 뜬 이재용·정의선…머스크 회동·선수단 격려 '동분서주'이재용, 파리 올림픽 간다…정의선도 양궁 대표팀 응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