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고 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보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4.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광화문 월대 어도(임금이 다니는 길)의 가장 앞부분을 장식하던 서수상(瑞獸像, 상상 속 상서로운 동물상)으로 추정되는 석조각 두 점.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 측이 문화재청에 기증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2010년 1월 당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가전전시회(CES) 2010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2020.10.25/뉴스1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이재용이건희신건웅 기자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액 1위…"올해 4조원 증가"[알립니다]'코리아 디스카운트' 끝내자…'뉴스1 투자포럼' 개최관련 기사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사업 4년차…환아 1만명 '희망' 봤다파리 뜬 이재용…루브르 만찬·오상욱 金 직관·머스크 회동 '열일''신경영 선언' 31주년에…이재용 美 날아가 영업, 노조는 첫 파업'신경영 31주년' 美 출장 떠난 이재용…'위기의 반도체' 돌파구 모색95년만에 고국 찾은 '백제의 미소'…이재용 5번 봤다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