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 회장(왼쪽)과 고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 회장. (삼성전자 제공)/뉴스1 ⓒ News1 김진 기자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왼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삼성그룹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의 32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이재용삼성회장신건웅 기자 국민연금, 내년 상반기 거래증권사 47개사 선정올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포상금 2억 육박…"결정적 제보"관련 기사반도체만 집중한 삼성전자 쇄신…"크게 보면 새 인물이 없다""반도체 위기극복" 이재용의 의지…삼성 사장단 쇄신인사(종합)호암 이병철 37주기…이재용 회장 등 범삼성가 용인 선영서 추모'한차' 탄 현대차·도요타…수소차·로보틱스·배터리 협력 가시화정의선 태우고 굉음낸 아키오…현대차·도요타 '한차' 탔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