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부산엑스포 필요경비 기업 자체적으로 결정…국정농단 때와 다르다"

10대그룹 '특별회비' 311억'…"투명 관리, 필요시 외부감사도" 해명
"기업들에 사업상 실익 있어…과거 전경련 사례와는 달라"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지원위 전략회의 및 민간위 출범식을 마친 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3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지원위 전략회의 및 민간위 출범식을 마친 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3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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