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콕핏모듈은 탑승객의 감정에 따라 실내 조명을 바꿔주고, 터치만으로 수납공간인 글로브박스를 자동으로 열 수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관련 키워드현대모비스브랜드현대차박기범 기자 '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대한상의, 'COP29' 대표단 파견…탄소중립 대응 알린다관련 기사전기차 캐즘 대응 'EREV' 전쟁…현대차 그림에 현대모비스 가세현대차·기아 품 벗어나는 계열사들…"세계무대서 톱티어 증명""해외고객 벌써 24곳"…현대모비스 '톱3' 도약 청사진 제시(종합)"집 밖에서 벌어오겠다"…현대모비스, 글로벌 톱3 도약 청사진[르포]"이건 장갑차지"…대구 상륙한 '괴물' 테슬라 사이버트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