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악셀 마슈카 영업부문 부사장, 박기태 재경부문 전무, 이규석 사장, 정수경 전장BU 부사장, 김선섭 전동화/모듈BU 부사장, 이영국 전동화엔지니어링실 상무(현대모비스 제공)관련 키워드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브랜드현대차금준혁 기자 "해외고객 벌써 24곳"…현대모비스 '톱3' 도약 청사진 제시(종합)"집 밖에서 벌어오겠다"…현대모비스, 글로벌 톱3 도약 청사진관련 기사"해외고객 벌써 24곳"…현대모비스 '톱3' 도약 청사진 제시(종합)현대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650개사 참여30대그룹 경영진 셋 중 하나 임기만료 앞둬…4대그룹 219명[르포]"이건 장갑차지"…대구 상륙한 '괴물' 테슬라 사이버트럭박승일 유지 기려…현대차그룹, 국내 첫 루게릭요양병원 2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