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악셀 마슈카 영업부문 부사장, 박기태 재경부문 전무, 이규석 사장, 정수경 전장BU 부사장, 김선섭 전동화/모듈BU 부사장, 이영국 전동화엔지니어링실 상무(현대모비스 제공)관련 키워드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브랜드현대차금준혁 기자 경총 "송년회 꼭 하세요"…회원사에 내수활성화 동참 호소대한항공 "2026년까지 합병 완료…배당성향 30% 유지"관련 기사현대차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50억 전달일본 車업체 구조조정 본격화…반사이익 기대에 자동차株 강세[핫종목]역대급 실적에도 철저한 성과주의…현대차그룹 세대교체 가속현대차그룹 임원인사, 40대·여성 확대…"미래준비 가속"(종합)'역대 최고 실적' 현대차그룹, 임원 239명 승진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