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생산한 전기차들이 지난 4월 중국 장쑤성 연안도시 례윈강의 항구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에 선적되기 전 주차된 모습.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전기차BYD테슬라EV3캐스퍼일렉트릭박기범 기자 [르포] 가성비 핵심 '블레이드 배터리'의 고향…BYD 충칭공장'상륙 준비' 아토3, 스포티한 외관 익숙…낯선 인테리어는 '글쎄'관련 기사BYD "1월 승용차 출시…현대차·기아 협력해 전기차 시장 넓힐 것"현대차·기아 품 벗어나는 계열사들…"세계무대서 톱티어 증명"안방 부진에 밖에선 트럼프 리스크…현대차·기아 전기차 비상등폭스바겐, 美리비안에 1조 추가 투자…'트럼프 대응' 움직인다세계1위 中 BYD 한반도 공습 시작…가성비-싸구려 줄타기 아슬아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