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생산한 전기차들이 지난 4월 중국 장쑤성 연안도시 례윈강의 항구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에 선적되기 전 주차된 모습.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전기차BYD테슬라EV3캐스퍼일렉트릭박기범 기자 1~9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 ↑…1위 BYD, 테슬라와 격차 벌려현대트랜시스 파업에 말라가는 협력사들…"우리도 가장입니다"관련 기사"EV3·캐스퍼EV 잘나가는 거 봤다"…'韓 상륙' BYD가 고른 첫 차제다 모터쇼 주인공 기아 '타스만'이어도…BYD·MG 중국차 매섭네현대차·GM 등 美에 '中 커넥티드카 규제' 최소 1년 유예 요청"하이브리드만 준다면이야"…'택갈이' 논란에도 中 손잡는 업체들머스크도 떠는 BYD, 전세계 95개국에 수출 '제2의 도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