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약 4000억 원을 투자해 현대차그룹 최초의 전기차 전용 공장 '광명 이보 플랜트'(EVO Plant)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간 15만대 규모로 EV3를 비롯해 내년 상반기 EV4 등을 생산하는 전기차 대중화 모델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은 기아 광명 EVO Plant 외부 전경. (기아 제공) 2024.9.27/뉴스1관련 키워드기아브랜드현대차박기범 기자 충당금 1조 빼도 6.5조 수익…현대차·기아 "4Q 더 달린다"(종합2보)3Q 질주한 기아, 4Q 월 1조 번다…"연간 가이던스 상향"(종합)금준혁 기자 충당금 1조 빼도 6.5조 수익…현대차·기아 "4Q 더 달린다"(종합2보)글로벌 해운운임 9주만에 상승…"중동항로 리스크 영향"관련 기사충당금 1조 빼도 6.5조 수익…현대차·기아 "4Q 더 달린다"(종합2보)기아 3Q 영업익 2조8812억 '3분기 최대'…고수익차량 확대(상보)기아, 오늘 3Q 실적 발표…HEV·SUV 앞세워 수익성 제고 기대[IR]현대차 "HMGMA 3일 가동 시작…내년부터 IRA 인센티브""웅장하고 역동적" 3년만에 새옷 입은 스포티지…내달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