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화 대전환' 같이 가야 멀리 간다…'어제의 적' 안는 車회사

현대차-GM '포괄적 협력 MOU'…도요타-BMW '수소차 동맹'
전동화 개발비용 줄이고 관세 피해 경쟁력 확보…빅테크와 협업으로 확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2일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와 포괄적 협력 위한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실판 아민(Shilpan Amin) GM 수석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 마크 로이스(Mark Reuss) GM 사장,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현대차그룹 제공) 2024.9.12/뉴스1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2일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와 포괄적 협력 위한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실판 아민(Shilpan Amin) GM 수석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 마크 로이스(Mark Reuss) GM 사장,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현대차그룹 제공) 2024.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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