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신화' 정의선 리더십 주목한 경영계…'대담·혁신·포용'

중장기적 비전 세우고 철저한 '능력 중심' 원칙하에 체계적 지원
비대면 심박수 측정기 등 기술 혁신 주력…선수·협회와 소통 통해 신뢰 구축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지난달 29일 파리 올림픽에서 홈팀 프랑스와의 결승전을 앞둔 남자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선 회장, 김우진 선수, 이우석 선수, 김제덕 선수(대한양궁협회 제공).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지난달 29일 파리 올림픽에서 홈팀 프랑스와의 결승전을 앞둔 남자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선 회장, 김우진 선수, 이우석 선수, 김제덕 선수(대한양궁협회 제공).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지난 1일 파리 앵발리드에 있는 연습장을 찾아 김문정 여자 양궁 대표팀 코치와 악수하고 있는 모습(대한양궁협회 제공).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지난 1일 파리 앵발리드에 있는 연습장을 찾아 김문정 여자 양궁 대표팀 코치와 악수하고 있는 모습(대한양궁협회 제공).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을 재현한 진천선수촌 양궁 훈련장(대한양궁협회 제공).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을 재현한 진천선수촌 양궁 훈련장(대한양궁협회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