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지난달 29일 파리 올림픽에서 홈팀 프랑스와의 결승전을 앞둔 남자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선 회장, 김우진 선수, 이우석 선수, 김제덕 선수(대한양궁협회 제공).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지난 1일 파리 앵발리드에 있는 연습장을 찾아 김문정 여자 양궁 대표팀 코치와 악수하고 있는 모습(대한양궁협회 제공).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을 재현한 진천선수촌 양궁 훈련장(대한양궁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그룹정의선양궁브랜드현대차배지윤 기자 [르포]"BTS 술이라고?" 아이긴 팝업 북적…허서홍 대표 깜짝 방문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브랜드북 '단지, 50년의 이야기' 발간관련 기사"LA 올림픽도 부탁합니다"…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6연임 추대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대한양궁협회 회장 당선…6연임 확정2026년 이후 한국인 IOC 위원 1명뿐…스포츠외교에 '비상등' 켜졌다[정의선 4년]혁신 중심은 늘 '고객'…사회적 책임도 놓지 않았다'양궁 3관왕' 김우진·임시현, 포상금 8억…정의선 "韓 양궁 위대한 역사 계속"(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