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제14대 대한양궁협회 회장에 당선, 6선 연임을 확정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정의선대한양궁협회현대자동차권혁준 기자 '흥국 잡은'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세터 김다인 공격분배 잘 했다"'14연승 후 2연패' 흥국 아본단자 "투트쿠 결장, 변명되지 않아"관련 기사"LA 올림픽도 부탁합니다"…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6연임 추대2026년 이후 한국인 IOC 위원 1명뿐…스포츠외교에 '비상등' 켜졌다[정의선 4년]혁신 중심은 늘 '고객'…사회적 책임도 놓지 않았다'양궁 3관왕' 김우진·임시현, 포상금 8억…정의선 "韓 양궁 위대한 역사 계속"(종합)정의선 "韓 양궁 위대한 역사 계속"…선수단 "키다리아저씨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