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람보르기니의 첫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우루스 SE'가 공개되고 있다. 우루스 SE는 합산 최고출력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4초를 뽐낸다. 2024.7.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람보르기니우루스SE럭셔리카배지윤 기자 외국계 사모펀드가 인삼공사 인수?… "FCP 제안, 현실성 없는 무리수""국회서 배달앱 수수료 철저히 조사해야…자영업자 생존권 보장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