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서울본사 전경.(KT&G 제공)관련 키워드KT&GKGC인삼공사배지윤 기자 외국계 사모펀드가 인삼공사 인수?… "FCP 제안, 현실성 없는 무리수""국회서 배달앱 수수료 철저히 조사해야…자영업자 생존권 보장해달라"관련 기사KT&G, FCP에 인삼공사 안 판다…"핵심사업 육성 최선"국가대표 출신 가드 박찬희, DB서 은퇴…10일 LG전서 은퇴식KGC인삼공사, 한국당뇨협회와 혈당 관리 제품 개발 MOUKT&G "FCP 인삼공사 인수제안, 협의없는 일방 공개…건기식 육성 최선""인삼공사 1.9조에 사겠다"…행동주의펀드 FCP, KT&G에 인수안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