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송호성 사장(왼쪽 두번째) 등이 2024 부산모빌리티에 마련된 기아 부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관련 키워드기아현대차EV3전기차브랜드현대차배지윤 기자 [전기차 화재 한달]②'지하 퇴출' 규제 빠졌는데…여전한 '낙인'[전기차 화재 한달]①운전자들이 따지기 시작한 이것…판매량 갈랐다관련 기사현대차·기아, 해외생산 전기차 10대 중 9대는 체코 공장서 나온다[전기차 화재 한달]①운전자들이 따지기 시작한 이것…판매량 갈랐다EV9·아이오닉 5N, 美 'IDEA 디자인어워드' 최고상 수상'세계 10대 엔진' 또 뽑혔다…현대차그룹 전기차 동력장치 '엄지척''오른쪽 핸들' 챙긴 캐스퍼EV…내년 '수입차 무덤' 日서 정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