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2024 부산모빌리티쇼' 기아관 'PBV 존'에 전시된 PV5 하이 루프, PV1 콘셉트, PV7 콘셉트(기아 제공).관련 키워드기아타스만브랜드현대차배지윤 기자 "술 한 잔도 똑똑하게"…글로벌 주류社 '책임 음주 캠페인' 눈길[인터뷰]"계열사 난제 AI로 해결"…CJ AI실 기술 혁신 주역을 만나다관련 기사기아 디자인 총괄 "헤리티지 담은 타스만, 승객 편의성 집중"[인터뷰]완성차 5사 10월 글로벌 판매 70.8만대…7개월만에 70만대(종합)'픽업 이상' 기아 타스만…송호성 사장 "글로벌 4~5% 목표"(종합)제다 모터쇼 주인공 기아 '타스만'이어도…BYD·MG 중국차 매섭네'타스만' 몰고 사우디 찾은 송호성 사장 "내년 글로벌 4~5%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