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4 제다 국제 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브랜드 최초의 픽업트럭 '타스만'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 미디어 콘퍼런스 참가자들 모습.ⓒ 뉴스1기아가 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4 제다 국제 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브랜드 최초의 픽업트럭 '타스만'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베일을 벗은 타스만 실차는 정통 픽업트럭 특유의 강인함은 물론 2열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시트 등 '트럭'을 뛰어넘는 상품성으로 눈길을 잡아끌었다. (기아 제공) 2024.10.29/뉴스1기아가 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4 제다 국제 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브랜드 최초의 픽업트럭 '타스만'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제다 모터쇼 기아 전시관 모습.ⓒ 뉴스1 관련 키워드기아타스만송호성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무뇨스 사장 "보조금만 보고 사업하지 않아…어떤 규제도 준비"관련 기사기아 디자인 총괄 "헤리티지 담은 타스만, 승객 편의성 집중"[인터뷰]제다 모터쇼 주인공 기아 '타스만'이어도…BYD·MG 중국차 매섭네'타스만' 몰고 사우디 찾은 송호성 사장 "내년 글로벌 4~5% 목표"'2열 리클라이닝' 기아 첫 픽업은 다정했다…베일 벗은 타스만기아 첫 픽업 '타스만' 10월 공개…사우디서 '월드 프리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