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팩토리얼 성수에서 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 로봇이 차량을 주차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일 서울 팩토리얼 성수에서 현대차·기아의 배달 로봇인 'DAL-e Delivery(달이 딜리버리)'가 음료를 배달하고 있다. 지난 2월 들어선 팩토리얼 성수는 이지스 자산운용의 로봇 친화형 오피스 빌딩으로, 여기에 입주해 근무하는 고객은 달이 딜리버리가 제공하는 음료 배달 서비스에 더해 주차 로봇이 제공하는 자동 주차 및 출차 서비스, 안면인식 기술 등 현대차그룹의 최첨단 로보틱스 기술이 집약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달이로봇현대위아브랜드현대차배지윤 기자 한연미 한국맥도날드 부사장 "지자체 협업으로 지역 농산물 매출에 기여"'K-컬처 강자' 자리 꿰찬 CJ…글로벌 무대서 광폭 행보관련 기사'사람 중심 ICT 전시회'…스마트라이프위크 다음달 개최윤 대통령 부부, 내일 체코 순방 출국…원전 세일즈 외교'10조' 현대차 조지아 전기차공장 10월 가동인데…'환경허가' 돌발변수'양궁 신화' 정의선 리더십 주목한 경영계…'대담·혁신·포용'경찰청 관제신호 받은 배송로봇…'파란불' 뜨자 알아서 건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