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새로운 콘셉트 모델 2대와 고성능 영역으로의 확장 의지를 담은 신규 프로그램인 ‘제네시스 마그마(Magma)’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초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네오룬. 네오룬은 새롭다는 의미의 'Neo'와 달을 뜻하는 'Luna'의 조합으로, 기존 럭셔리 차량과 차별화되는 제네시스만의 미래 지향적인 혁신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네시스 제공) 2024.3.26/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네오룬GV90브랜드현대차배지윤 기자 BAT로스만스,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노마드 싱크 5000' 출시K치킨 먹으러 1만 명 몰렸다…bhc, 대만 1호점 '북적북적'관련 기사'캐스퍼 전기차' 억수로 예쁘네예…부산모빌리티쇼 달군 신차들[르포]현대차그룹, 부산모빌리티쇼 꽉 채운다…총 36대 차량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