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일 오전 경기 광명시 기아오토랜드 광명공장에서 열린 2024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4.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브랜드현대차금준혁 기자 '수요 주춤' 글로벌 해상운임 4주째 하락 2500선 근접세계 1위 MSC 손잡은 HMM…왜 '동맹' 대신 느슨한 '협력'일까박주평 기자 삼성전자 노사 한가위는 '폭풍전야'…3년 치 임금교섭 내달 재개삼성전자 임원들 자사주 줄매입…박학규 사장도 6천주 줍줍관련 기사EV9·아이오닉 5N, 美 'IDEA 디자인어워드' 최고상 수상벤츠의 남다른 '중국 사랑'…경쟁사들 탈출에도 "추가 투자"'국내 빅3' 한국신용평가, 현대차·기아 최고등급 'AAA' 상향'오른쪽 핸들' 챙긴 캐스퍼EV…내년 '수입차 무덤' 日서 정면승부국내 완성차 5개사, 11~13일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