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일 오전 경기 광명시 기아오토랜드 광명공장에서 열린 2024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4.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기아상장사 매출자동차브랜드현대차배지윤 기자 [전기차 화재 한달]②'지하 퇴출' 규제 빠졌는데…여전한 '낙인'[전기차 화재 한달]①운전자들이 따지기 시작한 이것…판매량 갈랐다박주평 기자 삼성전자 노사 한가위는 '폭풍전야'…3년 치 임금교섭 내달 재개삼성전자 임원들 자사주 줄매입…박학규 사장도 6천주 줍줍관련 기사'밀도·가격·안정성' 다 잡았다…'中 장악' LFP 뚫어낸 LG엔솔(종합)'최대 실적' 현대차·기아 작년 기부 2.3배 늘렸다…삼성전자 넘어현대차그룹, 2년 연속 글로벌 판매량 3위…'글로벌 빅3' 굳혔다'저PBR' 수혜주에 돈도 잘 번다…현대차·기아 나란히 '쌩쌩''역대 최대' 실적에 주가도 뛰었다…기아 6%·현대차 2%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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