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CB) 1단계가 동시에 발동된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모니터에 종가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4.64포인트(8.77%) 내린 2,441.55, 코스닥 지수는 88.05포인트(11.30%) 내린 691.28에 장을 마감했다. 2024.8.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대신증권문혜원 기자 서유석 금투협 회장 '국제자산운용협회' 연차총회 참석중동 긴장감에 뛴 방산주…현대로템, 최고가 행진[핫종목]박승희 기자 한국투자증권, 美 스티펄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초청 리서치 포럼 개최고려아연, 공개매수신고서 정정신고…차입금 미구분 논란에 수정관련 기사삼성전자, 잠정실적 앞두고 변동성 확대…SK하이닉스는 6%↑[핫종목]외인·기관 '사자'에 코스피 2610선…SK하이닉스 6% 급등[시황종합]美 고용지표 호조에도 힘 못 쓰는 코스피…'5만전자' 직행[개장시황]'중동 리스크'에도 코스피 나흘만에 상승…2560선 마감[시황종합]삼성전자 52주 신저가에 코스피 2%대 하락…2600선 붕괴[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