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여신금융협회를 방문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여신금융협회장, 8개 전업카드사 대표와 만나 '2025년 카드수수료 개편방안'을 논의하고, 여전업계의 리스크 요인과 유동성 및 건전성 현황 등을 점검했다.ⓒ News1 DB관련 키워드카드수수료율적격비용 재산정박재찬 보험전문기자 GA설계사도 1200%룰 적용…소비자에게 판매 수수료율 제공내년 카드수수료율 0.1%p 인하…적격비용 재산정 주기 '3년→6년'관련 기사또 카드수수료 인하에 업계, 볼멘소리…재산정 주기 조정은 '환영'"카드수수료율 인하 어려운 '한계 상황'…의무수납제도 폐지해야"5번째 적격비용 재산정 앞둔 카드업계의 한숨…수수료 또 떨어지나카드사, 해외 채권 발행해 숨통 튼다…"자금 조달원 다변화"해 넘긴 카드 수수료율 개선안…'수익성 악화' 카드사 '한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