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미털기"…PEF 세운 측근과 수천억 이익 나눈 하이브 방시혁

상장 전 이례적 계약…관련 PEF는 하이브 상장 1년 만에 '폐업'

방시혁 하이브 의장2023.3.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2023.3.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과 정지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열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0.1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과 정지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열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0.1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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