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5일 SK하이닉스 주요 경영진과 함께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HBM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SK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강수련 기자 MBK "고려아연 투자 핵심 경영진은 내국인…김병주는 4대 출자자"증권사도 '밸류업 공시' 바람…기업가치 제고 노력 이어간다관련 기사용인 이동읍 반도체 신도시, 중도위 심의 통과…내년 1월 지구 지정충북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기부 열기 이어질까삼성전자 '메모리 왕좌' 탈환 올인…파운드리 꿈은 잠시 옆으로외환위기 이후 최악 '고환율'…韓 수출 전선도 '먹구름'美, 삼성 반도체 보조금 6.9조원 확정…원안 대비 26% 줄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