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5일 SK하이닉스 주요 경영진과 함께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HBM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SK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강수련 기자 DS투자證 "HBM 공급과잉 신호 없어…SK하이닉스 비중 확대 유지"'금투세 폐지=부자감세'라던 민주당…커지는 유예론②[금투세 기로]관련 기사"러시아만 못한 韓 증시"…국회만 보는 자본시장①[금투세 기로]용인산단 인프라 설치비 기업에 전가?…정부 "수자원공사 1.4조 부담"희비 갈린 반도체 '톱2'…외국인 매도에 삼전 4거래일 연속 하락[핫종목]맥쿼리증권,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 유력 편입 21개사 제시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닷새 연속 상승…2600선 회복[시황종합]